하지만 일면 무겁고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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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의 글 중 호질 虎叱이라는 이야기 있습니다.
조선후기 양반들의 타락상을 호랑이가 꾸짖는 내용입니다.
호질의 질 叱은 꾸짖을 질.
구질 저질이라는 거의 작가님 혼자 쓰시고 보는 독자는 없는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한자가 없기에 처음은 제목이 무슨 뜻인가 싶다가 글을 읽으면서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구질 狗叱(개 구. 꾸짖을 질) 개가 꾸짖다.
저질 猪叱(돼지 저. 꾸짖을 질) 돼지가 꾸짖다.
22화 지금까지는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돼지와 개들의 이야기.
돼지들의 신화. 개들의 신화.
이제 인간들과 교류하며 그들이 인간에 대해 가졌던 편견,환상이 깨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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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줄거리.
선 善하고 마음 따뜻한 할머니가 살아온 여정이 담담하게 이야기 됩니다.
할머니가 돼지를 만나게 되는데...
순수한 악의 惡意를 지닌 아이가 있습니다.
개들을 만난 아이의 악의는 개들에게 용기로 해석되는데...
간략한 예상.
전쟁,신화,타락등이 작품 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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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돼지의 이야기가 홀수편에서는 돼지, 짝수편에서는 개의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매편 읽고나면 인간과 인간성에 대한 생각을 ...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개와 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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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제는 1주일 1회 연재라는 점입니다.
작가님 혼자 쓰고 혼자 보는 소설이 아닌 독자가 늘어나면 신나서 연재주기 바뀔지도? ㅎㅎ 바람이고 추천글 쓰는 이유입니다.
'옛날 이야기'
이런 글도 있다는 소개드리려고 추천합니다.
구질 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