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가 나고 동네에 조만간 전쟁이 일어난다고, 수군거렸죠
네 아웅산 테러입니다. 정말 처참했다죠
여차저차 시간이 지난 후 우뢰매를 보러 극장갔을 때도,
대한뉴스에 아웅산 테러가 나오던게 기억납니다.
이 글은 그당시. 희생되신 고 김재익 수석이 이릉전투 후
작살 난 촉나라의 한 아이에 환생 + 빙의하며,
촉나라를 다시금 일으켜세우는 나라입니다.
경제대통령이라는 말까지 들었지만
아쉽게도 북한테러로 작고하신 젊고 유망했던 분이지라
아직까지도 if 라는 의미로 많이 회자 되곤 하는는데.
생전에 경제안정론을 우선시 하는 고 김재익. 수석의 성향에
딱 맞는 피폐해진 촉나라에 환생이라. ..
작가분이 잘 캐치하신거 같습니다.
시원시원하고 빠른 전개 보다는,
스탭바이스텝으로 성장하는 맛을 보는 것을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