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배경으로 한 회사물인데 이렇게 인물 간 케미가 다 살아 있는 작품은 정말 오랜만에 봐서 문피아 몇년을 보면서 처음 추천글을 써보네요
주인공과 회사의 윗선, 팀원들, 심지어 스쳐 지나가는 인물들까지 전부 매력 있고 케미가 좋아서 보는 내내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하나도 버릴 캐릭터가 없고 다 매력폭발 ㅋㅋㅋ
주인공의 설정에 먼치킨적인 요소가 있어 개연성이 부족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먼치킨이 되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보는게 현판소설 아닐까요 ㅎㅎ 전 주인공이 너무 매력있어서 드라마를 보는듯이 상상하며 연재분 끝까지 며칠만에 읽었는데 소설이 끝나가는 듯한 두려움과 아쉬움이 느껴질 정도로 몰입했슴니다 '이러다 금방 끝나면 어떡하지?'싶었네요
아직 안보신 분들! 회사물이라 무거워지거나 진지한 소설일거라 생각해 시작을 안하셨거나 유쾌하고 캐릭터들의 케미가 좋은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