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천하를 주유하며 의협을 꿈꾸는 넉살 좋고
낙천적인 거지소년 동이는 우연한 기회에
서역의 신비한 박쥐에 물려 뱀파이어가 된다.
피를 마시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
뱀파이어 소년 동이는 필연적으로
피에 미친 살귀가 되어 천하에 흉적으로
악명을 떨칠 것이 명약관화하다.
그러나 신은 만인에게 공평한 기회를 내려준다.
다만 그 기회를 인지하고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보다 나은 삶을,
그렇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동이에게도 천재일우의 기회가 주어졌다.
숫한 죽음의 위기를 헤치며 무림을 떠 돌다
시골 장터에서 동이의 피에 굶주린 모습을
한번에 알아본 ‘위규’라는 위대한 참 스승을
만나 무예수련과 더불어 인간의 선한 본보습
회귀수련을 하면서 환골탈태를 준비해 가고 있다.
앞으로 재능있는 로토리 작가님이
뱀파이어 소년 동이가 어떻게 무림천하를
종횡하면서 혈교 개파조사로서의 일대기를
이끌어 갈지 두근두근 설레면서 흥미 진진하고
스피디하게 전개되는 이 소설을 자신있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