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보기에) 나름 고증이 잘 지켜지고있는 그런 소설들을 퍼먹는 편인데
이 소설은 그런 축에 속해서 좀더 잘됐으면 해서 추천글을 씀
다른 포도 키우는 소설 보면
비료, 품종, 농법 이것저것 잘 묘사해가며 농사를 짓는데
이 소설도 사료 품종 가축의 스트레스 관리 도살 고기의 숙성 방법 운송 방법 이것저것 잘 풀어가며 전개함
소설을 보다보면 우리집 근처에도 저런 정육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저런데서 고기 사먹어보고싶어
처음에 붕태창 나오길래 1편에서 접었다가
이번에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고기의 마블링 이라던지 숙성 상태같은걸 사진으로 볼수없으니까
상태창이 있어야 이 고기가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상태여서 좋은 고기인지 파악이 되겠더라고
상태창 비중이 막 크지도 않고
암튼 색다른 소재의 전문가물 보고싶으면 함 츄라이 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