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괜찮은 선협소설 추천드립니다. 그건 바로 '환생 수선전'입니다.
최신화 105화까지 읽고 왔습니다. 제 점수는 8.5점 되겠습니다!
조금 가벼운 감이 있어서 점수를 이렇게 주었습니다. 그래도 추천 하는 만큼 보셔서 나쁠것은 없을 것입니다.
한줄 평가: 빠르게 성장하는 맛이 사이다 가 콸콸 쏟아진다.
선협소설의 단점이 주구장창 수련을 한다는 건데 '환생 수선전'은 연기기(수선초기단계) 8층 까지 쭉쭉
차고 올라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이다가 있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 현대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주인공은 갑작스럽게 죽고 선협세계에서 다시 태어나 범인의 귀족집안 아홉째 아들로 7살까지 살다가 가출해서 '천종근'이란 신선세계의 종문에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오영근(극품)이란 영근을 측정 받습니다. 여기서 오영근이란 좋은 영근이 아닙니다. 특영근 즉 일영근이 제일 좋은 영근이라 주인공은 내문제자는 되지 못하고 외문제자가 됩니다. 하지만 처음 수련을 하면서 상태창이 생겨 납니다.
거기서 오행지체(선골1급)이라는 체질을 알게 되고 이게 알다 싶이 굉장히 좋은 체질이라는 설정하에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연단을 주로 합니다.
첫번째 재밌는 점: 무거움과 가벼움이 공존한다. 저는 글을 읽을 때 발란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 웹소설은 가볍움쪽이 좀더 있지만 맛있게 발란스가 공존하고 있다 느꼈습니다.
두번째 재밌는점: 요즘 주인공들은 개인주의가 굉장히 강한데 이작품의 주인공은 천종근이란 종문과 함께
성장합니다. 뭔가 종문을 키워가는 맛이 있다고 할까요? 최신화 에서는 선계세가를 만들어가는 포인트도 재미있었습니다. 보시면 알게 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