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 있는 감귤 농사에 한라봉이 먹고 싶어졌고
중간중간 나오는 당대 백성 생활의 고단함과
고려와 원나라, 탐라와의 정치적 역학적인 부분을
부담되지 않은 정도로 드러내었습니다
예를 들면 학살이나 처형 등등의 장면이 없었습니다
전개 속도도 느리지 않습니다
수개월 또는 1년 정도는 어색함 없이 스킵 되었습니다
너무 유치하거나 억지스러운 전개
특히 환생물 초반의 얼타기, 유치함 등의 답답한 구간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농사에 대한 설명도 길지 않고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제주 감귤 먹고 싶네요
저는 재밌게 보고 있어서 독자분들도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