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주인공은 현대인 출신이지만, 대역물 특유의 현대인 지식 치트키(비누, 훈민정음, 숫자, 도르래 등등)으로 날먹하는 류는 아니다.
대역물인데 시대물에 가깝게, 삼삼하게 가는게 장점
그렇다고 주인공이 무능력하진 않고, 또 먼치킨은 아니다.
대역물은 뭐 좀 이상하면 고증 때문에 불편한데
사실 춘추전국시대에 대해 아는게 손자병법 소설, 킹덤 만화 정도인데, 이 소설 고증 정도면 괜찮아 보인다.
삼국지물은 솔직히 유관장을 넘어서서
올돌골에, 교주 설탕왕, 간손미, 유표처럼 엑스트라 위주로 가니까 어려운데 이 소설은 그보다 쉽고 재밌는게 장점.
개인적으론 또국지 대신 춘추전국, 초한지, 오호 16국, 위진 남북조 시대 대역좀 나오면 좋겠다.
진시황이 천하통일했다.
그전에 대상인 여불위가 진시황을 옹립했다.
초나라, 진나라가 제일 센데, 사실상 진나라가 무력 1등.
그 비결은 26?등급 신분 사회인데 전쟁터에서 상대 머리통을 베어오면 등급 업이되는 사회적 시스템 덕분.
맨날 방해라는 조나라랑 진나라랑 영혼을 건 한타에서
진의 백기 장군이 조나라 포로 몇십만을 땅에 묻어 죽였다.
이정도 알고 보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