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베스트에 있는거 골라서 읽었는데 재밌네요??
너무 재밌게 읽었고, 다른 분들도 읽어보시라고 추천글 남겨놓습니다. 아직 17화 밖에 안 되었지만.. 17화까지의 내용이 재밌으니 한번 읽어보셔요ㅋ
제가 인물 이름까지는 기억 못 해서 대략 설명만 적어보겠습니다.
1. 등장인물
- 주인공 : 이혼했고, 시한부 딸 있음. 딸 극진히 사랑함
- 주인공이 소환하는 소환수
(1) 갓 쓴 무사 : 먼치킨. 개쎔. 탑을 몇십초컷으로 공략함. 굳ㅋ
(2) 드워프 대장장이 : 공격캐는 아니지만 많은 정보를 알려줌
- 헌터관리국 사람들 : 탑 기록 1위인 주인공을 다른 나라에
안 뺏기려고 애씀. 온갖 혜택을 주며 계약하려고 꼬드기는중.
2. 주요 재미 포인트
- 딸을 살리기 위한 과정 : 저는 기본적으로 '딸 살리기' 목표가
명백히 뚜렷해서 1차적으로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엘릭서 또는
치유계 소환수를 얻기 위한 주인공의 노력이, 결국은 탑을
올라야한다는 목표로 도달하기 때문에 탑을 오르는 전개가
더욱 재밌게 느껴집니다.
- 주인공을 영입하려는 각국의 노력 : 모두가 주인공을 원해서 무언가
쾌감이 느껴집니다. 주인공도 헌터관리국의 계약 제안에 바로
수락은 안 하지만, 혜택은 열심히 받아먹으며 부와 명예가 성장하니
(?) 그 보상에서 얻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교적인 면에서
뭔가 국뽕이 차오르는 맛이 있네요ㅋ
3. 앞으로 전개에 대해 우려되는점
- 17화가 큰 틀에서 보자면 사건이 마무리되는 결의 부분이라
그 이후 전개를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궁금하네요.
4. 작가님께 하고 싶은 말
- 소설을 진득히 읽는 성격은 아닌데 막힘없이 술술 읽히더군요.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