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고 또 씹은 끝에 단물이 빠졌다 예상할 수 있는 소재지만
독특한 설정이 통통 튀는 이야기 흐름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벽에 붙은 껌을 떼내어 다시 씹었는데,
예상치 못한 단맛이 올라왔다고 할까요
주인공은 짱 쎈 마법사입니다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힘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변방에 산 지 오래되어 요즘 세대 모험가와 마법사는 잘 모르지만요.
주인공의 성격은 이야기에 그대로 반영되어 사건은 시원하고 거침없이 풀어집니다
아직 주인공의 목적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주인공은 변방 땅에서 오랜 시간 존버하고 있으며, 밝혀지지 않는 이유로 모험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순위가 올라갈 것 같은 작품, 변방의 마법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