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 연재 30화 이내는 안봅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도 참다가 30화 이상 쌓이면 시작하는 편인데, 이 소설은 극초반에 어떤 소설인지 미리 맛보기만 봐놓으려고 시작했다가 다음화를 참지 못하고 매일 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반에 참고 참고 또 참다가 작가님을 국회로 라고 댓글도 달았었죠)
그동안 개인적으로 정치물의 원탑은 ‘의원님이 XX하사’ 라고 생각했는데··· 이 소설은 그냥···. 모든 장르를 통틀어서 원탑이 되어야하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얼마나 많은 사전조사를 했는지 여실히 느껴지며, 다양한 정책들을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 있게)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재미와 감동을 함께 줍니다.
이 소설이 널리 알려져서, 혹은 드라마화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요즘 정치인들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있는데, 이 소설 좀 읽고 철이 들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 소설은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식견을 기를 수 있는 소설이고,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모두들 즐거운 추석 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