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더 알려져서 더 지켜보고 싶은 작품을 보게되어 추천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제목에 아주 충실합니다.
로그라이크 게임 하다 빙의하게 되는 전형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시작입니다.
그러나 그 빌드업을 해나가는 과정이 어느 곳 하나 불편하게 치우치지 않고 잘 짜여져서 전개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를테면 우리 늘 먹는 국밥이나, 라면이 특별하고 새로워서 자주 찾진 않고 늘 먹던 맛이 좋아서 찾는 것 처럼 그렇습니다.
거기에서도 상품으로써 돈주고 먹을 만한 퀄리티가 보장되는 곳에 가서 먹기 마련인데 이 작품 또한 그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인물 주인공, 흑우 미노타우르스, 또라이 소심쟁이 수전노 마법사, 원대한 꿈을 가진 금수저 금태양 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