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신규 베스트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본 작품인데 잘 쓴 소설 같아서 추천함
줄거리는 대충 주인공은 그냥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취준생인데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신고 때림.
근데 그거 때문에 보복살인 당해버림. 취업도 못하고 개억울하게 죽나 싶었는데 각성하고 다시 살아나서 범죄자 찾아 죄목 알아내 죽여서 지옥행 직통 티켓 끊어주는 범죄자 담당 일진이 됨
전개가 빠르고 시원시원하고 아직까지 고구마 구간 없음.
주인공이 어디서 본 듯한 정의감에 빠져서 고뇌하기보다 그냥 범죄자를 썰어버림
보는 사람 입장에서 스트레스가 쫙 풀림
비리 경찰도 예외 없음
권력층은 건드리지 않겠지? 싶을 때 바로 그 권력층을 썰어버리는 게 묘하게 통쾌함.
굳이 단점이라 한다면 내용이 좀 반복된다는 건데 (범죄자 발견>썰어버림>지옥행>다음 타깃)
에피소드마다 범죄의 양상이나 인물의 심리가 조금씩 달라서 같은 공식인데 맛이 다른 느낌인데다 범죄자들도 천차만별이라 그걸 구경하는 재미가 꽤 쏠쏠함
결론
아직 16화정도 밖에 안 나오긴 했는데 필력도 나쁘지 않아서 충분히 볼 만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