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을 크게하는 건물주 부모님 밑에서 지역전형으로 장학금 받고 의대 졸업하고, 부모님 건물에서 내과 개원 3년차.
노인 환자들이 바글바글한 병원 운영하며, 15억이나 모았죠.
싸가지 없다는 평가를 듣지만, 실력은 좋은 편이고, 속물적입니다.
어느날 중증 당뇨환자가 죽고, 그 아들이 이를 문제 삼습니다.
잘못한게 없어서 문제될게 없지만, 귀찮고 짜증나던 찰나에 지역 주민들에게 정 떨어져서 후배에게 병원 넘기고 서울로 상경합니다.
아직 어떻게 할지는 모르고요.
이야기를 상당히 잘 쓰십니다.
흡입력 있고, 심리 묘사나 그런게 공감 가고요.
선작해 놓은 글들이 연중되면 참 서운해요.ㅠㅠ
내가 보기에는 정말 재미 있는데 30회까지 가지 못하고 연중되는 글들이 참 많네요.
이 글은 완결까지 쭈욱 같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