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 처음 써봅써봅니다. 문피아 애독자로 거의 십오년은 넘은 거 같은데,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작가님에게 건의 겸, 추천글 씁니다.
이 작품 작가님 전작은 다 읽어봤고, 100화쯤 하차했던 기억들이 있네요.
오랜시간 문피아의 여러 작품 보면서 중도하차한 선호작 리스트가 수십개가 넘습니다.
그런데 이분 작품은 좀 기억에 남더라구요.
초반에 정말 재미가 있습니다. 중반까지도 주인공 먼치킨 성장 보면 그럭저럭 볼만하구요. 근데 꼭 후반부 가려하면, 늘어지고 흥미가 떨어집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보통 이런 글 이후, 작가님이 후룩 사라지시는데, 또 나타나서 2번째 작품을 읽었습니다. 패턴은 비슷해요. 초반 정말 재미납니다. 그러나 100화쯤 하차. 140화쯤 완결. 조회수 200만대.
저정도 편수로 완결나고 재미있게 기억되는 조회수는 300만즈음입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300자로 이상 채우라해서…
이번 작품 이제 26화쯤 되고, 역시나 초반 무척 재미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정말 찍어먹어보면, 현재나온 회차까지 쉬리릭 읽게되요.
물론 개취도 있겠죠.
작가님 이번엔 시나리오, 개연성 좀 더 신경쓰셔서 완결까지 하차하는 사람이 적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스타트 여지없이 반복적으로 좋습니다.
전작들에서 나온 아이디어, 많이 재탕해도 재미만 있으면 됩니다. 유료 후에 100회 200회 완결까지, 퍼지지 마시고, 멘탈잡고 잼나게 글 써주셔요. 저는 이작품 은근 전작을 리메하는 느낌도 드네요.
무튼 초반은 정말 재미나니 모두들 유입되서 찍먹해보셔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