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선협이란....회귀수선전 빼고는 없습니다.
회귀수선전 을 첫 선협으로 경험하고 그이후 나오는 선협물들을 전부 보긴했지만
선호작에는 없는..그런 초보입니다.
회귀수선전은 워낙 충격적이고 강렬해서 첫 경험을 빡시게 해서 그런가 다른 선협물은
선호작까지 안눌러지더라구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꾸벅
동네사범 선협을꺽다...저도 볼게없나 기웃기웃거리다 읽었는데 ..일단
첫번쨰 " 선협물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좀 편하게 읽을수있는 편안함이 있다
두번째 "호불호 가 갈리겠지만 현대와 선협 세계선을 왓다 갔다 합니다.
세번째 "지금 나온편까지 읽다 보면 아주 큰그림을 그리고 한호흡 한호흡 진행되보이는
느낌이 납니다.
주인공이 막 호구같지도 않고 정상적인 현대인의 상태에서 진행되는게 조금은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전반적인 줄거리는 종합무술 7단 무술사범 주인공이 선협세계 에서 현대시대를
왓다 갓다 하면서 천천히 성장해가는 이야기입니다.
"큰 재미가있다 . 이거 쩌는데?" 라는 느낌은 없지만
먼가 성장하면서 읽는 소설느낌이 납니다. 한번 찍먹해보세요
전한번에 정독했더니 여운이 좀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