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한자가 난무하고, 단전에 모이는 어쩌고, 기연을 통해 영약을 먹었네 마네, 전통적인 무협이 조금 지루할때!
무자비한 낭인이라지만 결국 선협을 펼치고 있는 주인공이 보고 싶을때, 이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요즘 제일 재밌게 읽고 있는 무협물 중 하나인데요.
지금까지의 내용은, 기구한 어린시절을 보낸 주인공이 자신에게 무공을 가르쳐 준 스승을 찾아 대륙횡단을 하며 겪는 이런저런 모험(?)입니다.
일단 다른 무협물들처럼 매일 해야하는 내공심법 설명, 무슨 산에만 올라가면 포케몬처럼 나타나는 영물 설정이 없어서 사건 전개가 지루하지 않아요.
여러분 와서 찍먹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