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시우입니다.
오늘도 정말 재밌는 작품을 찾아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근래 투데이베스트 1위, 키나아빠님의 비자발적 종신 독재자입니다.
제가 이걸 어제 27화까지 올라왔을 때 처음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정신차려보니 이미 최신화까지 다 읽은 후였습니다.
그정도로 정말 재밌는 이야기 전개와 흡입력,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간략하게 이야기를 소개하자면, 주인공 최유진은 미국에서 유학 도중 만난 친해진 친구, 이안 마르코스의 취직 제안을 받고 산 마르코스라는 외딴 섬나라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안 마르코스는 산 마르코스의 절대적인 지배자, 후안 마르코스의 하나뿐인 아들이었으며 그들은 유진에게 자원관광부 장관직을 해달라는 말을 합니다.
처음에는 거절하려던 유진이었으나 너무나 많은 돈을 제시 받으면서 산 마르코스의 자원관광부 장관이 됩니다.
이후 3년이 지나고. 주인공은 빨리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산 마르코스는 북한보다 아주 살짝 나은 지경의 개발도상국이었으며 이 나라의 특산물은 커피 원두, X약, 그리고 갱단이라는 처참한 현실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때, 대통령궁을 목표로 한 폭탄 테러가 일어나면서 후안 마르코스와 이안 마르코스, 그외 의원들이 대거 사망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게 되고.
졸지에 살아남은 주인공 유진은 유일한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어 산 마르코스를 통치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착각과 우연이 맞물리면서 주인공 유진은 작품 제목 그대로 비자발적 종신 독재자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정말 재밌는 작품이고, 못 읽어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대단히 재밌는 작품을 알게 돼서 참 기쁘네요.
신시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