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5점 만점의 4점.
[특징]
주인공이 시스템(천계)를 통해 얻은 재능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며 성공하는 서사.
현실적인 배경과 특정 분야에 대한 능력을 기반으로 한 개연성을 중시하며, 현실과 판타지를 적절히 섞어 독자들에게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주면서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인 소설입니다.
[카페와 베이커리 에피소드의 매력]
극 초반을 넘어서면 카페와 베이커리 에피소드가 재밌습니다.
코인과 주식 부분도 빠르게 제약을 두면서 컷하는 것이 나쁘지 않았구요.
[-1.0점의 이유]
1. -0.5 소재 이름 같은 느낌의 제목
문피아라는 플랫폼 특성상 제목의 중요성은 매우 높습니다.
이 글을 읽어보면 제목 같은 느낌의 소설이긴 합니다만...
클릭하고 싶은 제목이냐? 물으면 뭔가 아쉬운 제목입니다.
이미 1번 바꾼 제목이였으나 아직도 애매합니다.
글의 내용처럼 편의점이나 대기업의 물량공세로 흉내내지 못하는,
골든 에그 타르트의 겉바속촉처럼,
이 작품만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맛과 향을 지닌
[제목]
그것이 필요한 순간이 아닐까요?
2. -0.1 스킬창의 불운 패널티 묘사 없음.
3. - 0.1가속 스킬이 [패시브]로 적절한가?
[가속]
당신의 신체반응속도와 인지속도를 1.5배 향상시킨다.
(부작용 : 급격한 체력 소모)
스킬의 내용과 목적들을 본다면 엑티브가 더 적절한 카테고리이지 않을까요?
체력의 소모로 중간에 가속이 꺼지는 표현도 있어서 엑티브라는 카테고리가 더 적절한 듯 싶습니다. 혹은 가속이 아닌 감각강화라던지? 그렇다면 패시브가 맞습니다.
극초반을 넘으면 가속 스킬이 지문에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허나 설정상 극심한 체력을 소모하는 가속 스킬이 패시브로 계속 발동되어 있다면
아무리 신체강화의 1.3배가 있다고 하더라도 0.2배가 누적되고 부작용도 누적되어 몸이 버티지 못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설정상 아쉬운 부분이네요.
물론 엑티브로 바꾼다면 ㄱㅊ긴 합니다.
4. -0.1
신체강화
근지구력과 회복 속도를 1.3배 향상시킨다는 정확히 올라가는 수치에 대한 문구가 있는데
레벨 1은 미미한 정도라는 뜻이 들어갈 필요가 있었을까? 라는 의문이 있네요.
5. -0.2 카페와 베이커리 에피소드에 비해서 살짝 부족한 코인 스토리
초반의 자본 증식 부분에서 개연성은 크게 떨어지지는 않지만, 카페와 베이커리 스토리에 비해서는 재미와 몰입도가 떨어지네요.
[총평]
무료에 최근 연재가 시작되고 조회수가 낮은 심해소설을 탐사 중 발견한 소설이네요.
아직은 27화라서 이런 자잘하고 애매한 것들이 적게 있지만 화수가 많아지면 좀 걱정이 되네요. 뭐 작가님이 알아서 수정해주시겠죠. 다른 소설에 비해서는 훨씬 적으니까요.
악역도 다른 소설들에 비해서 너무 지능이 떨어지는 편은 아닌 것도 괜찮네요.
악역들이 이유 없이 눈쌀 찌뿌리게 만들고, 지능은 낮고, 그렇다고 문제나 감정이 금방 해소가 안되는, 그런 악역들이 1번도 아니고 자주 등장하며 이런 단점들이 총체적으로 있는, 그런 소설은 아니여서 킬링타임으로 읽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