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쓰면 아실 분은 아실까요
스포츠물 특히 축구쪽을 좋아하시는 분은 많이들
아실 그 카나리아의 왕자님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거기다 가정사가 해-피한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배경은 제목대로 스페인이고 그 중 모든 유럽 축구팀이 으레 그렇지만
특히 지역색이 강한 바스크 지방의 소시에다드를 배경으로 두고 있습니다
공교롭다면 공교롭게도 뭔가 배경부터 나중에 주인공이 팔릴 것 같긴하네요
주인공의 한국 남성과 바스크지방 여성의 만남에 의한 혼혈인데
바스크 지방이 스페인보단 지역적 정체성을 강하게 띄기도 하고
요즘 말 많은 축협부분도 소설이니 지나가던 이세계트럭이
이세계용사로서 축협회장을 고르면 될 일이기도 하니 이 부분에선
어떤 판단을 하실지가 궁금하네요
간단하게 필력도 좋습니다 섬세하게 경기를 그러내면서 또한 그렇기에
형장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머릿속에서 그리게 해줍니다
이렇게 추천글을 쓰는건 글의 퀄리티에 비해 조회수가 너무 저조한 것 같아
연중하실까봐 추천글을 쓰게 됐습니다
축구를 좋아시는 독자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