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드리자면 지인 추천입니다.
1년인가? 2년인전인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습니다.
작가들과 술자리를 가지다 보면은
구상중인 작품을 들을 때가 제법 많습니다.
키나아빠가 술자리에서 들려준 소재 중.
몇몇 흥미로운 소재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현재 연재 중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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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한국인이고 뛰어난 재원입니다.
미국에서 공부 중 친구의 권유로 취직을 했습니다.
산 마르코스 국방장관.
도착해보니 친구는 독재자의 아들이었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자리라 거절을 하려 했지만.
거절하기에는 너무 큰 급여였죠.
몇년간 장관 입무를 수행하던 주인공은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이 후진국은 무엇하나 제대로 돌아가지가 않았죠.
지친 주인공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동안 모은 돈도 있었고요.
그런데.
테러로 인해 독재자와 그의 아들과
나라의 대소사를 결정하던 국무의원들이
싸그리 폭발로 죽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 중 가장 서열이 높은 이가
주인공.
어어, 하다보니, 정적인 티아고 장군이
혼자 날뛰다가 사고사로 죽었고.
주인공이 한 행적으로 오해(착각)을 하게 됩니다.
이, 카리스마를 기반으로 강력한 지도자라는 타이틀을
얻고 하나, 하나 개혁합니다.
그 과정이 시원하기도 하고 착각 요소도 있어서
술술 읽힙니다.
원래는 15쯤 되면 추천을 하려고 했지만 먼저 추천을 한 분이 있어서
기다렸다가 나중에 추천글 올려야지 했는데.
중간에 또 추천글이 한 번 올라왔네요.
그때 쯤에는 골베 상위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추천 할 필요 있나?
잠시 고민도 했는데.
재밌어서 꼭 추천글 올리고 싶었습니다.
곧 있으면 유료 가니까는 유료 가기 전에요.
지인이라서 추천한다기 보다는,
재밌어서 추천글을 올립니다.
사실 키나아빠 작가가 문피아에서
몇질 마무리 지었는데.
추천글 쓴 것은 처음입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곧 유료가니까는 그전에 무료 분량 다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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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유료 들어가면 기념 이벤트로 3~5편 한 번 올려줘.
감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