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시면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무림과 횟집의 조화라니요.
하지만 여러작품 두루두루 보신 분이라면 그리 낯설지는 않을겁니다.
요리물과 무협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시작은 헌터로 시작입니다. 그것도 F급이죠.
원래 살던 곳에서 힘들게 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스킬은 얼음생성과 최하급힐, 그 스킬을 가진 채로 무협세계로 떨어집니다.
흥미로운 점은 주인공이 이 세계에서 떨어지자 마자 시작하는 것이 아닌 시간이 많이지나 여러 사건이 있은 후 횟집을 차리고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간간히 나오는 과거가 재밌습니다. 그리고 무림으로 오기 전 모습을 회차 마지막에 넣어두었고 그걸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추천글을 썼지만 이 소설의 후반부는 이상하게 손이 가지는 않습니다.
스포일러긴 한데 천무학관부터인지 선협이 나와서 인지 후반부는 결말이 궁금해서 본다는 느낌으로 보았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추천글을 쓰는 이유는 초중반부가 몰입될 정도로 정말 재밌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협과 요리물을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매력적인 소재였기 때문입니다.
보다가 재미없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는게 웹소설 이지 않습니까? 부담 갖지 말고 한번 맛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끝작가님의 무림횟집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