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화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올라갈 글은 올라갈 것을 알기에 부담 없이 추천합니다.
스토리는 안락사를 위해 스위스로 간 쉐프가 호텔에서 여러 인연들을 만나며 그 아픔을 조금씩 극복해 가는 내용인데 그 내용을 작가님께서 정말 맛있게 쓰셨네요.
사람 냄새 물씬나는 글이고 자극적인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선호하시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이가 들다 보니 저는 이런 인생 찬가에 눈시울이 붉어지고 마음이 먹먹해지게 되는 모양입니다.
좋은 글 감사하고, 작가님 화이팅하시고, 이런 글 저만 일찍 읽어서 아쉬워하기 아까워서 바로 추천글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