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Karllee님이나 어두운글님 소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처럼 재미있게 보실 듯 해요.
어느날 갑자기 태평양에 대륙이 생기고, 세계 각국의 죄수들 100인이 돌칼 하나씩 들고 방생 됩니다.
총기나 냉병기는 부식되서 쓸 수 없고, 이 때문에 죄수들을 풀어 놓은 걸로 보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진화되는 죄수가 나타나고요.
주인공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전 국정원 요원인데 죄수들 끼리의 다툼, 진화한 유인원, 재규어, 쥐 등과의 전투로 인원수가 점점 줄어 듭니다.
전투 장면 묘사가 흥미진진하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집니다.
줄거리는 참 간단하고 뭐야. 싶지요? 그런데 글을 잘쓰세요.
보신분이 너무 적고, 전작이 없으신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많이들 보셔서 계속 연재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