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피아 경력....2×년만에 이렇게 열심히 추천글을 쓰는게 스스로도 놀랍지만 그만큼 사라지는 잼난 글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가난한 이민자의 자식으로 자라서 하버드를 나오고 주식 관련일을 하다가 암걸려 죽은 주인공이 다시 어릴때로 깨어나서 이제 서먹하던 가족이랑도 잘지내고 나만 잘살자가 아니라 함께 잘살려고 노력하는게 너무 좋아요
신파스럽긴 하지만 힘든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주는거 쉬운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주인공이 그걸 하더라구요
아직 초반이라 작가님이 그려주실 이야기가 많을텐데
함께 이 따수운 이야기를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