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를 넘어 대륙으로 달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무협이야 주먹질, 발길질, 칼질.
거기에서 사람살이를 찾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육 ㅇㅇ님의 글에서는 무협이라기보다 사람냄새가 있어서 눈을 끌어옵니다. 칼질도 발길질도 사람을 상대로 할 때는 사람다운 의미가 있어서 독자의 마음을 당겨존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글에는 그뜻이 오롯이 담겨 있답니다. 물론, 재미를 조금만 더 보태 준다면 읽는이들에게 눈을 더 머물고 싶다. 그리고 다음에 대한 기대를 높여 주겠지요. 읽는 즐거움만 취하는 문외한이 주절거리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건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