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에 비해 선호작 수가 너무 적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떨리는 손을 붙잡고 생애 첫 추천 글을 써봅니다.
사시나무처럼 떨리구먼요.
제목을 일단 보죠.
" EX급 농사스킬인데 무림 최강들이 내 밭에 집착한다."
난 이 게임을 해봤어요~처럼 제목만 보면 이미 다 본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죠? 이미 본 소설 중에 탑에서도 농사 짓고 시골가서 힐링하고 무협가서 자장면 뽑았더니 무림맹주가 사위 삼을려하고... 알고 봤더니 내가 힘숨찐이고~ 뭐 그런거 아니야??
네 맞습니다. 헌터물 주인공이 무협 가서 농사 지었더니 천하제일 고수들이 구운 감자 한 입에 이런 맛은 처음이야며 김치 싸다구 감동을 맞는 이게 바로 힐링이다. 이거 맞아요. 아는 맛. 거기에 짬뽕맛.
그런데 짬뽕도 누가 볶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재료 같죠. 하지만 이 집, 국자를 흔드는 솜씨가 기기 막힙니다. 일단 맛있습니다. 힐링 됩니다.
암요. 암요. 드셔보세요.
처음 보는 작가에 신작? 연중 걱정되서 찍먹 두려우시죠? 하지만 지금 49화, 내일이면 딱 50화 찍습니다. 믿음의 50화..
(믿고 추천글 쓰는데.. 연중하면 눈물이 좔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