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화까지밖에 안 보았지만 추천글을 쓰고 싶어서 용기를 냈습니다.
주인공은 스위스로 안락사를 하러 가는 사람이고, 안락사를 하기 전 잠깐 여행을 다녀오다 어느 호텔에 머물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그곳에서 심장병으로 죽어가는 아이와 손녀를 돌보며 역시 죽어가는 동명이인 스위스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죽으러 온 사람인 주인공이 죽어가는 두 사람을 살린다는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사실 이런 전개가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가 어려울 수도 있는데 작가님의 필력이 워낙 좋다보니 읽을 때마다 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와 힐링을 원하는 독자님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