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회귀 54회차부터 보여줌.
모종의 이유로 수학 난제 풀이에 모든 걸 쏟아붓는 상태고, 혼자서는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서 방송으로 어그로 끌고 사람들 관심을 모으기 시작함.
난제 하나를 푸는걸 보여주고 뒤에 문제가 더 있어보이며 이걸 혼자 풀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모으는걸로 시작.
여기서 프롤로그가 끝남. 이제 다시 1회차 주인공이 처음 회귀한 순간부터 소설의 메인 스토리가 진행됨.
주인공은 2050년이 되면 강제로 회귀됨.
1회차~1n회차 초중반은 부인과 딸의 난치병 치료. 회귀로 인해 돈은 부족함이 없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주인공이 직접 공부를 하고 실험을 해서 다음 회귀때 해당 지식을 가지고 회귀함으로써 시간을 단축함. 주인공이 직접 해야하는데 해당 내용과 묘사가 처절해서 몰입이 미친듯이 됨. 게다가 3~5화? 정도면 회차 하나가 끝나서 지엽적인 부분 없이 액기스만 쭉 모아둔 느낌이라 밀도가 미쳐서 몰입감이 배가되는 느낌.
지금 49화로 23회차.
맨앞 54회차 일부만 보여주는데 여기서 주인공 부인과 딸이 건강했기때문에 일단 치료는 성공했다고 다들 짐작 가능할 수 있어서 여기까지는 스포함.
이후 치료에는 성공했는데, 이유 없는 회귀가 다시 시작되면서 메인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굴러감. 뒤 내용은 스포라 더 말 못하겠는데, 프롤로그에서 54회차에 수학 난제까지 푸는걸 이미 봐버려서 1n 후반~2n, 3n, 4n 회차에서 뭘 어떻게 쌓아 올릴지 기대가 계속 커짐.
아직까지는 이 몰입감이 쭉 유지되는 느낌이고, 완결까지 큰 플롯이 정해져 있고 지금 폼만 유지해주면 내 인생작이라고 장담 가능.
진짜 안쉬고 1화부터 49화까지 앉은자리에서 쭉 몰아봤는데 너무 재밌고
프롤로그(54회차 앞부분) 만 보고 해외 호들갑 뭐 국뽕이니 이러는 평가가 있는데 뒷 이야기 그런거 아닙니다... 진짜 재밌는데 1회차라 써져있는 부분부터 봐도 저는 재밌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