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려고 술집에서 안주만들다가 식품회사 회장님 취향저격 안주를 만들어서 스카웃되어서 회사의 존재감없는 팀에서 안팔리는 메뉴 다른 메뉴랑 콜라보해서 판매량 급증하고 정직원 직전 팀플로 단종되기 직전인 도시락 메뉴를 재편하고
이렇게 쓰면 엄청 별거없는 것 같은데 그 안에서 생존을 위한 치열함이 느껴져요
어쨌든 살아남으려고 인턴에서 정직원이 되고 또 정직원으로 처음맡은 프로젝트를 살릴려는 노력이 보여요
나도 이렇게 열정을 갖고 일하는건가? 스스로 생각해보게 되고 새로 읽을게 없나 기웃거리다가 읽었는데 잼있어요
상태창도 없고 찌릿힌 뭔가도 없는데 그냥 읽는데 다음편을 기대하게 돼요
회장님 도움으로 인턴으로 들어왔는데 정직원이 된건 본인 노력이고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