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정말 제목 그대로의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미국 시골에서 사탕가게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처음 도입 부분(1화)만 보고는 계속 읽는 걸 망설였습니다. 왜냐? 주인공이 가진 대단한 이능력, 초반 설정풀이겸 고구마 먹이기 등 이 모든게 제가 소설 볼 때 거르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 작품 속 주인공의 이능력은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었고, 도입부 이후의 글은 잔잔한 재미를 줍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글을 쓰게 만든 이 작품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사이즈가 작은 이야기 속에 사소한 재미를 주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 이 작품이 완결까지 이정도의 수준을 유지한다면, 유료화 100만대 작품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 선호작수가 너무 처참하여, 정말 이 작품이 유료화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글을 오랜만에 쓰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