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해서 추천을 올립니다.
각설하고, 저만의 느낌이겠지만, forgotten realms 세계관의 아이스윈드데일과 소드코스트를 방랑하는 여행자의 서정에 트랜드에 따른 설정이 결합된 느낌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랜기간 판타지, 무협, 대체역사 등의 소설을 읽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지는 소재와 플롯, 스토리, 특히 자극적인 장면과 재미를 만들기 위해 작가분들이 노력하는 와중 결국 작품이 이상해지거나 하는 이유로 안타깝지만 독자로서 100여편을 이어온 연재를 보다 손을 놓아버리는 경우가 잦습니다.
물론 유명한 작가분님, 혹은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님의 기존 작품이나 신작은 꼭 놓치지 않고 보려고 합니다만 현실적인 여러 이유로 뭔가 이상해지는 스토리로 인해 작품에 대한 구독 욕구가 시들해지는 경우도 없지는 않죠.
워낙 작품의 양도 선택의 폭도 넓어지게 되었고 릴스나 쇼츠 보듯 몇회만 읽어봐도 선호작이 되냐 마냐가 결정 되어버리니까요.
그런 와중에, 정말 오래간만에, 신선하고, 뻔하지 않고, 내가 주인공이 되는 듯한 스토리 텔링에, 기대되는 전개와 작가님 특유의 문장이 독자인 저를 매료시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굳이 수정해서 다시올리는 이유는 다른 건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 작가님이 힘을 얻어서
더 좋은 아이디어로 작품을 이어나가시고,
지치지 않으시고, 꼭 완결을 보고 싶다는 제 개인적 기대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