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 단종.
조선왕실에서 무결의 정통성을 가졌으며
가장 카리스마 있는 왕이자 학자였던
태종 이방원의 증손주.
대왕이라는 칭호가 당연한
세종 이도의 손주.
조선역사에서 가장 도파민 터지는 스토리의
주인공이자
슬프면서 안타까운 왕
최근 왕과사는남자 개봉하면서
단종과 영월, 세조와 한명회를
다시 검색해보고 안타까워했다면.
조선대체역사 if를 그리는 상상을 했던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함.
역덕이라면 일부 개연성이나 역사적 고증 오류가
눈에 밟힐수 있지만
조선역사상 가장 왕다운 왕이었던 이가
가장 여리고 안타까웠던 왕으로 환생하여
그려가는 그 조선역사의 호쾌함이
카타르시스로 즐거움을 줄 것.
끝까지 완결로 이어졌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