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를 이야기 하기 전에
이 글의 특징을 이야기 할께요..
먼저 사건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데
그 흐름이 매우 깔끔합니다.
거기다 주인공이 목적과 성격
그리고 행동이 일관되어
글을 읽다가 흐름이 끊어지지
않아요
또한 주인공의 성격이나 행동이
냉정한 쪽이라 어두운 분위기가 되기
쉽지만 밝고 활기찬 분위기의 여친을
통해 균형을 잘 맞추어 줍니다.
대략적으로 줄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금융회사에서 일하다가
그만 두고 용달 운전을 하시던 아버지
어느 날 가족들이 용달차를 타고
함께 움직이다가
큰 교통사고가 나서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주인공은 작은 장애를 얻은채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기적의 아이라 불리며 방송을 타
많은 후원금을 받게 되지만
아버지 생전의 채무로 인해 후원금을
다 잃어버리고 친척집을 전전하다가
나중에는 고아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첫날 고아원에서 신고식을 겪으며
삶에 대한 각성을 하게 되고
이대로는 생존하기 힘들다는 생각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자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게 됩니다.
여러 역경을 이겨내고 뛰어난 학습능력을
보인 끝에 안정적인 학창생활을 얻게 되지만
자신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서울대의예과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무런 배경이 없는 자신은 일반적인
진학 방식으로는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이라 판단
학창생활을 포기하고 검정고시와 특별전형을 통해
서울대 의예과에 압학 하고자 합니다.
결국 수석으로 서울대 의예과에 입학한 주인공은
학교 선배의 추천으로 천재들이 있는 벤처동아리를
견학하게 되고 거기서 하나의 사업 아이템을 보고
그 가능성에 매료되어 함께 활동하다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사업화를 앞두고 다시 원래의 목표였던
공부에 집중합니다.
이게 약 39화 까지의 줄거리인데
어때요 특별한거 없죠?
그런데 이런 일상물 같은 줄거리에 부모님의 비밀
동아리 천재들의 뒷 이야기가 나오면서
어? 어? 하는 사이에 비밀조직의 일에 얽히게 됩니다.
그렇게 사건의 규모가 커지게 되는데
이런 흐름이 상당히 자연 스러워요..
아직 조회수가 얼마 안되지만
장담하건데 여러분이 한번 읽어 보시면 능히
투데이베스트 10안에 들어갈 수 있는 글이라
장담합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