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은 처음 써보는데요...생각보다 재미가 있어서 폐사하지 말라고 한번 써봅니다.
UFC 인스트럭터가 미국 고등학교 레슬러 몸에 빙의하는 소설입니다.
제목만 보면 또 빙의물이네 할수 있는데 읽어보면 좀 다르다는걸 느낄수 있을꺼예요.
싸움 장면이 진짜 괜찮음. 저는 레슬링 잘 모르는데도 경기 장면 나오면 숨 참고 읽게됨. 기술 설명이 어렵지 않게 들어가 있어서 그냥 술술 넘어감.
근데 개인적으로 싸움씬보다 주변인물이 더 좋았음.
주인공 어머니가 진짜 한 성격하는 여자인데 이분이 나오면 경기보다 더 긴장됨 ㅋㅋ ㄹㅇ로다가
라이벌들도 맞아죽는 용도가 아니라 각자 서사가 있어서 지는 장면에서도 몰입이 되고.
아 그리고 중요한건 답답하지 않습니다. 그게 좀 큰거 같아요 저한테는.
주인공 머리 좋고 싸움 잘합니다.
솔직히 32화밖에 안돼서 한번에 다 읽었는데 좀 아쉬움.
추천글이 없는거 같아서 한번 적어봅니다.
스포츠물이나 격투물 좋아하시면 읽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