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절대 작가의 수준을 넘어설 수 없다.
문피아 댓글 중 최고의 진리다.
아는만큼 써지고
경험한만큼 써진다.
그 경험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작가의 삶을 바탕으로한 경험 또는 상상속에서 글이 나오는 것이다.
이 글의 모든 인물은 살아있다.
5편 정도를 읽었을땐
작가가 작품속 부모의 삶을 살았는가...라고
몰입이 되어 극중인물이 아닌
작가에게 공감과 연민이 느껴졌다.
10편을 넘어설때쯤엔
작가가 특수교육 관련자인가해서
그 생업이 쉽지않은 헌신이겠다싶어
작은 존경심이 들었다.
20편 쯤 읽었을땐
그냥 또 하나의 추천글을 쓰고싶어졌다.
초반은
감정묘사의 무게감으로
진입장벽이 낮지는 않다.
그래도 나 외에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