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 적에 만수르(만수르맞나?암튼중동사람)가 어디 해외 출장갈때 꼭 유학시절 친구들을 뎃고간다는 말을 들엇슴다..ㅋ
그 친구들 역할은 만수르랑 같은방에서 수다떨고 같이 겜하구,,ㅋㅋㅋ그렇게 맨탈안정시켜주는거(쓰다보니 만수르 아닌거같네요 축구선수였던듯?) 근데 그 친구들 연봉이 ㅎㄷㄷ햇던걸로기억합니다 수억원돈이었다죠 ㅎㅎㅎ
이 소설을 읽다보면 나한테도 그런 친구가 있엇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ㅋㅋ
옛날 친구로부터 스카웃을 당해 얼떨결에 중동 독제국가의 비서실장이 되어버린 주인공…ㅋ
그런데 사고로 내각 인원들이 싹다? 사망하고 독제자의 외아들인 친구도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옛날에 넷플릭스에서ㅠ비슷한 드라마를 본것같기도?하네요
주인공은 친구녀석이 깨어날 때까지 살아남고 막장독제국가인 이 나라가 터지지 않도록 버티는 과정에서 각종 오해를 삽니다
그리고 오일머니도 굴리고 나음 유능해서 나라를 점점 잘살게하는? 근데그게 마냥 주인공의 의지대로냐 그건 아니고..ㅋ 극한직업 영화처럼. 왜 장사가 잘돼는데!!!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ㅎ
이 작품은 여러가지 매력이 있습니다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팍팍 . 글고 순간순간 피식..ㅋㅋ
그리고 적당히 현실적이면서 소시민적이어서 공감하기 좋습니다
정치물 에 재벌물에 코인물에 독제자물에 영지물이 짬뽕됫는데 맛잇습니다
별 기대 안 하고 읽었는데, 재미있어서 작가님 연중하지말라고 추천드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