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강박적으로 달려가지 않고 현대에서 헌터였던 주인공이 은퇴후 힐링하며
살려다 중세유럽에 뜻하지 않게 떨어지고 초인적인 능력으로 하고 싶은거 다하고 뭐 그런건데
깨나 재미나네요 뭣보다 고구마가 없고 시원한 전개와 몰입을 선사해줘서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전투씬도 종종 나오는데 오래 끌지 않으면서도 많은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적들에게 용서와 자비없이 뚝배기를 시원하게 깨버려요 득템도 많이 뜯어내고
미개중세법은 개나 줘버리고 자신만의 독고다이적인 마인드로 영지를 꾸려나가는게 재미져요
적에겐 자비없다가도 항복해서 영지민이 되면 또 아주 극진한 영웅적 면모를 보여주며 영주 칭송을 하게함
검은머리 독고다이 힐링이 고픈 영주님의 행보가 기대되는데 아쉽게 작품이 뜨지를 못함 글보러들 오세요
보면 후회는 없을거에요 아마도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