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애와 수련 장면이 돋보이는 소설.
지금까지 많은 소설을 읽었는데, 요즘 주인공은 대부분 고아이거나 성격 파탄자가 많아 알 수 없는 거부감 때문에 하차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이 소설은 초반엔 전개가 느려 다소 진부하지만, 가족애와 주인공의 기상천외 한 수련을 찬찬히 따라가면, 어느새 나 자신이 주인공이 된듯한 몰입감에 빠집니다.
단점은 초반에 자극적인 장면이 있었다면 조금 더 몰입감이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물론 서울 상경 이후는 확실히 박진감이 넘치고 긴박해져 다음 화가 궁금해지긴 합니다.
27화까지 읽었는데,
작품에 SF 판타지라고 되어 있는 거 보면... 기대가 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