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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lv.71 처음 입니다
오빠킴·2026.05.02 07:39
5,304
18

글 재주도 없고 해서 추천글 한번도 안 써봤는데

용기 내서 올려봅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줄거리도 없이 추천 글 올렸냐고 하셔서

아차 하는 마음에 간단히 몇자 추가해 봅니다


[ 사연있는 주인공은 대한민국 탑 짝둥 업자입니다

형사들에게 쫒기던중 타임슬립으로 세종대왕 시대로 넘어

가게되고 처음 만난 사람이 공주였고 신원을 밝히는

과정의 흐름과 완벽한 짭퉁을 만들던 실력으로

양반들 마음을 사로잡는 과정…그러면서 공주와

계속 엮기고 공주의 마음이 움직이는게

앞으로 둘의 로멘스도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엄청난 반전이나 어마어마한 스토리 전개나

필력…이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신원증명 과정이나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되고

선물을 만드어주는 과정이 정말 그럴듯합니다

좀 억지스러워도 뭐 판타지 소설이니까 하고 넘기던

다름 작품들과 다르게 정말 그럴듯해서

만약 내가 저 상황이라면? 하며 상상 하게되고

작품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됩니다


처음에 말했듯 글솜씨가 이래서 내용은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ㅠ

더 자세히 말하면 스포가 될듯하기도 하고요..]


……………………………

……………………………..

문피아 초창기부터 함께해온 아저씨 입니다

정말 긴 시간을 함께 했는데 요즘은

탑,코인,이혼,삼촌,무당 … 정말 복사 붙여넣기 한것같은

글들만 주구장장 올라오고 내용도 다 비슷하고

정말 요즘엔 작가라는 사람들 양심은 있는건지

막말로 이런걸 올리고 쪽팔리지 않은건가 속으로

매일 생각 했습니다


물론 여기서 무슨 노벨문학상 받을만한 글을 원하는건

아니죠

그래도 편하게 읽으면서 재밌고 소재도 참신한

글들이 종종 나오고 가끔은 정말 박수 쳐 주고싶을만큼

좋은 글들도 올라와서 정말 좋았는데

요즘 문피아가 맛이 가는건가 아니면

이쪽 파이가 줄어서 작가들이 없나?

혹시 문피아가 문제면 다른 어플은 괸찮나?

옮겨봐야하나…


이런 생각들이 많아진 요즘 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긁을 읽고 정말 간만에

정말 재밌게 읽고 드라마로 나와도 재밌겠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재밌는데 유입이 안되는거 같아 작가님

포기 하실까봐 겁나서

처음으로 이런 글도 써봅니다


1화만 읽으면 쭉 달릴 글인데 제목을 요즘 스타일로

바꿔야 되려나..도파민 도는 제목으로 ㅠ


횡설수설 했는데 결론은 작가님 화이팅 힘내세요

완결까지 기대하겠습니다


혹시 이 긁을 일으신분들 그리고 작가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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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衆員)
총 136화 조회 41.6만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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