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키우다 외신으로 오해 받았다], [내 바탕화면에 마을이 생겼다] 등을 집필하신 하늘바다땅 작가님이 신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이번 작품은 주식 투자 + 성좌물 + 현대판타지 헌터물?을 섞은 느낌인데 초반 분위기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작 중 배경은 흔히 헌터물에서 '대격변'으로 표현되는 사건이 발생하기 15년 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세상은 곧 멸망할 것이고, 온갖 변화가 일어나며 초능력자, 각성자, 헌터, 뭐라고 부르건 그들의 세상이 도래할 것입니다.
그러한 대격변이 도래하기 이전!
이미 지구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마 보통 성좌라고 불리는 이들일 테죠.
그들은 대다수의 작품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이 투자 할 인재들을 찾습니다.
다른 작품과의 차이점이라면 이 작품에서는 진짜로 각 인재들이 주식 시장에 상장 되어있고, 성좌들의 투자에 따라 각 인재들의 주가가 출렁거린다는 사실이죠!
성좌들은 각자의 재화를 들고 인재들에게 투자합니다.
투자를 받은 인재는 그 만큼 지능, 근력, 외모 등이 향상되어 더욱 뛰어난 능력을 보일 수 있게 됩니다.
초등학생 때 대학에 입학한 천재, 트로트 신동, 축구 유망주 등 성좌들에게 투자 받은 인재들은 대격변 이전부터 활약하며 능력을 성장 시키고, 주가를 올려갑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의 주가창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가: 655P (+5P/+0.77%)]
그리고 그에게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커뮤니티를 훔쳐볼 수 있죠.
ㄴ비틀린예언가99:호재 떴냐!!!!
ㄴㄴ 지력 쪽으로 나가면 나중에 마나 이해도와 비법서 흡수력에서 유리하니...
"...마나?"
남들은 모르는 정보를 바탕으로 주가창과 성좌를 놀라게 만드는 장면이 재미있는 작품!
대격변 이전부터 혼자 징조를 눈치채 대비해 나가는 재미가 있는 작품!
투자하는 쪽이 아니라 투자 받는 쪽이었던 게 새로웠던 작품!
이미 몇번이고 완결 내신 작가님이라 신뢰가 가는 작품!
[주가조작으로 초월급 인간주식이 되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