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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함께 조선을 산업화시키다
반도탐구부·2026.05.2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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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조언을 받고 주인공도 계획을 세워서

조선에서 산업화를 시도하는게 주된 내용입니다


무난하게 읽을만하구요


조선에서 기업을 운영하는듯한 기업 대역물 느낌이 짙습니다



2화는 좀 잔인한데 참고 볼 수 있습니다

대충 발에 난 고름을 째서 치료하는 장면이에요


그렇게 길게 나오는 장면도 아니고,

못 보는 분들은 스크롤 쭈욱 내려서 보시구요


이후 곱단이가 주인공한테 호의적인데요

당연히 자신의 병을 살려준 은인이니까 그런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곱단이가 귀엽네요

예의도 있는 것 같고 삼촌 미소를 짓게 해줍니다



사업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죠


그래서 돈을 얻기 위해 기름 사업이 초반부의 테마로 자리 잡습니다

기름이 돈 값을 하는 것 같네요


기름 짜는 기계를 뚝딱하고 만드는 장면이 좀 자세하게 나오는데, 전 적당히 보고 스킵했습니다


스토리가 늘어지진 않는 것 같구요



주인공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막 의존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대화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진 않고,

주인공이 생각하거나 주변 인물들과 대화하는걸로 스토리가 이어지네요


스마트폰한테 너무 의존해서 "이거 해줘" 식으로만 가면 주인공이 수동적인 인물이 되죠, 그쵸


읽다보면, 스마트폰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주인공이 능동적으로 활동하네요



어머니는 주인공이 장원급제하길 바라는데

뭐 흔한 유교 문화와의 갈등이죠


어머니가 주인공이 뭘하는데 방해하진 않아서

이 부분은 크게 고구마 요인이 아닙니다


여러번 반문을 하긴 하는데 이게 방해하는건 아니죠


작중에서는 주인공이 할 일을 점점 늘려서

주변인물들이 보기에도 업무가 부담되게 보일겁니다


8화에서는 주인공이 급하게 사업을 성장시켜야할 이유가 나오기도 합니다


작품 분위기는 주인공에게 막상 호의적이지 않긴합니다

근데 이게 현실적이죠,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니까요



조선에선 상인으로 성공해도 나쁜 길이 아니구요

부자가 되면 큰 영향력을 줄 수 있죠


기부를 하는 등 좋은 일하면 실제로도 조정에서 벼슬을 내려주고요

(임상옥 참고)


조선에선 낙하산 인사가 가능합니다

세도정치에는 안 좋게 변질되죠



작품 테마는 ai가 맞는데, 웹소설 업계에선 ai가 좋은 평가를 못 받으니까

추천글에선 스마트폰이라고 지었습니다


해당 웹소설은 ai가 쓴 것 같지는 않네요

작가님이 직접 쓴 것 같구요

문장과 대사의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ai는 이렇게 활용하는거다, 라고 작가님이 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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