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고구마 전개를 읽으면 각혈을 하는 전형적인 사이다패스 누렁이가 추천하는 마음 편히 안심하고 읽기 좋은 심해 작품
아직 12화까지 밖에 나오지 않은 작품이어서 추천글을 작성할 생각은 없었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이 폐사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그리고 응원하는 독자가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서툰 솜씨지만 글을 남깁니다.
작품 내용 2줄 요약
1. 상태창 이외에는 판타지가 섞이지 않은 현대물
2. 타인의 상태창을 읽는 주인공이 신점을 보는 척하며 운명을 바꾸는 이야기
이야기는 중소기업의 대리인 주인공이 직장 동료가 가진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주며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작품의 제목대로 재벌들이 주인공과 엮이게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현재까지 나온 내용 상으로는 천천히 빌드업을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작품의 장점
작가가 글을 가독성 좋게 잘 써서 막히는 곳 없이 쭉 달릴 수 있으며,
신점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살릴지 그리고 앞으로 주인공이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마무리로 작가님이 이 글을 보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건필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