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담당자라곤 하지만 MBTI를 이용해 성격을 분석하고 심리를 꿰뚫어보는 소설입니다. 작가님이 나름 심리분석에 대한 지식도 기본적으로 있고 역사속 인물들의 MBTI가 뭔지 긍금해지는 측면도 존재합니다.
아직 흐름적으로 봤을때 주인공의 친구인 이막동(이도)가 세자가 되기 전이니 세종 즉위가 되는 시기랑 거리가 좀 있지만 그런 탓인지 어쩌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지도 모르는 효령대군의 작중 심리도 재미있게 표현되고 있는 것같습니다.
최신화 기준으론 태종, 이방원의 성격과 심리를 분석하는데 재미있네요.
아직까진 주인공이 MBTI를 메인으로 심리를 분석하는 사람이라 특별한 물건을 개발할 것같지 않아서 어떤 식으로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선작하는 분들이 너무 적어서 작가가 탈주할까봐 추천글 올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