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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모르는 힙합을 글로 읽어도 재밌음
오로라cap·2026.05.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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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한편이 살아있어

읽다보면 아직 한편도 안봤다는거에 안도감이 드는 작품.

작품에 버릴만한 글자가 없다는 것.

작가님이 글을 잘쓴다는 거겠죠


착각이라는 아이템으로

각자 처한 상황속에서

심리묘사와 케릭터가 살아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스토리 연결도 매끄럽고 뿌려놓은 소재 회수도 속도감 있어서 좋습니다. 읽다보면 힙합 음악이라도 한곡 듣고 싶어지는게

그만큼 작품속 세상에 몰입하고 빠져들어서

그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더 느껴보고 싶어서 그런거겠죠


보통 여러 작품을 읽다보면

재밌다 / 다음편이 기대된다 / 이어지는 스토리가 뭘까 하는 호기심이 드는 작품들은 많지만

이 작품은 "드라마로 만들어져서 음악과 함께 보고싶다"라는

독자로서의 욕심과 희망이 샘솟는 글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의 흐름, 등장인물의 비슷하지만 색깔있는 입체감, 뿌려진 소재가 얽히며 회수될때의 킥까지

이 모든게 완성도 높은 작품이란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오랜기간동안 작품을 가다듬었을

모락카노 작가님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매회 기쁜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추천합니다.

현대판타지
갱단한테 곡 팔았더니 음악천재로 착각 당했다
모락카노
총 125화 조회 267.2만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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