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로판을 모릅니다.
몇 작 읽었지만, 이 장르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럼고로 무협 로멘스도 잘 모릅니다.
그럼에도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일단, 무협 스킨을 씨운 케이스는 아닌 듯 합니다.
오히려 기발한 설정이 있더군요.
광동진가 설정을 이렇게 할수 있구나 감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클리셰가 되어도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배경설정 때문에 피 토할 일은 없을 것같습니다.
다만, 무협 설정에 또 충실한 것도 아니라서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
그게 아직까진 머리색, 눈색 알록달록한 정도지만요.
앞으로 이 정도 혹은 이게 전부였으면 하지만,
그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언밀히 따지면 정말 알록달록한 건 아닌데 초반의 임팩트가 세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
이 외에,
이야기는 으레 책빙의물이 그러하듯 주인공이 케리하는 전개입니다.
혈겁이 예정된 절대 평화로운 세계는 아니지만 주인공 주변만은 해피해피한 구성으로 문제 풀이 과정이 해비하지 않고 라이트한 부류라 작품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명랑합니다.
앞으로 작가님이 트리티프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결론.
여주 영웅 서사, 무협 입문용으로 괞찮을 듯한 작품입니다.
추신.
조회수가 바닥이라 작가 연중할까 썼어요.
제발 이거 보고 읽으러 와 주세요. 유유
추신2.
최근화의 남만 야수궁이 아마조네스 같은 데라고 나오는데,
이거 참신하다고 해야할지 생소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