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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추천 받아야 할 소설 두 번째 이야기.
바비용·2026.06.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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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모전에서 처절하게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는 바비용입니다.

 

최근 많은 작가님들께서 제 작품을 찾아와 읽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저 역시 여러 작품을 찾아 읽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건 추천해야겠다.” 싶은 작품을 또 발견해 글을 남깁니다.

 

끌어주기? 그런 것 아닙니다.

품앗이도 아니고요.

 

그냥 재밌게 읽었고, 더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는 글입니다. 나중에 후속작으로 이와 같은 장르의 소설을 쓴다면 참고하고 싶다? 그런 마음입니다.

 

집계 방식이든 노출 방식이든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작품은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야기가 또 샜네요.

 

간단히 작품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푸른 눈을 가진 백정, 설도한.

 

그리고 사화를 피해 살아남은 천락계의 계주 최진곤.

 

두 사람은 의형제를 맺고 개마고원 깊숙한 곳, 천락골에 새로운 세상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홍길동전의 율도국을 떠올리게 하는 이상향.

 

하지만 이상만으로 세상은 굴러가지 않습니다.

 

그들이 만든 공동체 안에서는 배신과 음모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하나의 사건은 또 다른 사건을 불러옵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긴장감은 더욱 짙어집니다.

 

이 작품의 매력은 단순히 무협이라는 장르에만 있지 않습니다.

 

어두운 하드보일드 감성과 묵직한 분위기, 그리고 인간의 욕망과 갈등을 풀어내는 방식이 마치 한 편의 느와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한 무협을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과한 설명은 오히려 독이 되는 법.

 

이 정도만 적고 물러가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공모전
무협, 드라마
완결
피, 살, 뼈 : 하이랜드
박얼굴
총 41화 조회 7,023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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