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eca는 그리스어로 12를 뜻하더군요.
이 글의 작가 명이 Dodeca입니다.
제가 추천란을 보고 1회를 읽고 그만 보았습니다.
중간쯤 보다가 호러물이라 판단하고 접었던 것 같네요.
도파민과 흥미가 터지지 않으면 접는 앱소설이라 취향이 다르면 아마 저처럼 스쳐 지나갈 것입니다.
아마 저도 그 틈에 섞여 스쳐 지나친 게 분명합니다.
그러다 오늘 문득 심심해서 다시 읽다가 추천글을 씁니다.
이 글을 정확하게 표현하면 앱소설이 아니라 드라마입니다.
20화를 보고 나머지 35화를 남겨둔 채 이글을 적습니다.
왜냐구요? 곱씹으며 아껴보려구요. ㅋ~
20화 까진 주인공의 목적이 빠져 있습니다.
인내심이 없는 분들은 아마 덮었을 겁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게 만드는 Dodeca의 필력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나왔습니다.
12가지 관점에서 보는 작가의 필력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추천하게 됐습니다.
이 글은 [말하지 말고 보여줘라] 를 완벽하게 표현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작가를 꿈꾸시는 분들은 이 글을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할겁니다.
지금 시즌 1을 지금 보고 다시 추천글을 수정합니다.
시즌1 마지막회에서 반전과 작가의 상상력은 독자들을 미궁에 빠지게 합니다.
아! 어떻게? 몰입감에 빠져든 나는 한동안 줄담배를 물고 다음 회차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네요.
내가 주인공이 된 것처럼 빠져드는 필력은 대체 뭐란 말인가?
작가님! 시즌 5까지 완주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내용은 추천 글이 많아 생략합니다.
아주 곱씹어 먹을 글을 추천해 주신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