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은 처음 남겨 보네요.
별 생각 없이 눌렀다가 계속 읽는 중인 소설이 있어 추천글 써보려고 합니다.
이 소설은 이세계물로 끌려와 딸과 사위를 잃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복수를 다짐하며 마족을 먹고, 그 힘으로 강해지는 전형적인 이세계 물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은 다른 이세계물처럼 너무 가볍기만 한 글이 아닌, 분위기로 휘어 잡는 글이더군요.
단조로운 문체로 상황을 짧게 짧게, 시시각각 펼쳐지는 상황을 보여주니까 긴장감이 생깁니다.
이야기 전개도 고구마보단 시원시원한 느낌이고,
전투씬이 많아서 전투씬 좋아하는 사람들도 관심을 가질 것 같네요.
아무튼 글을 읽기 시작한 후로 꾸준히 읽는 글이 있어 추천글을 써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