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소설에서 진짜 성장물 찾기 얼마나 힘든지 아실 겁니다...
다들 처음부터 능력치 만렙이거나, 치트키 들고 태어나고... 먼치킨이 난무하는 웹소 판에서...
아닛?!?
이 글은 다릅니다.
웹소 보면서 주인공이 죽을 수도 있겠다는 긴장감을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어릴 때 소년만화 보면서 느꼈던 그거요.
분명 주인공이 죽으면 안 될 텐데.. 주인공을 죽이고도 남는 전개에 그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어 손에 땀이 차는 그 감각...!
그게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 주인공은 억지로 성장하는 게 아니라, 진짜 온몸으로 맞아가면서 큽니다.
그리고 바닥을 찍을 때 뭔가 하나씩 깨닫고 올라오는데...이게 주인공이 점점 나아가는 모습을 1열에서 직관하는 느낌이랄까요?
빠른 전개 따라서 보는 내 심장 박동도 점점 빨라지는 기분이 듭니다 ㅋㅋㅋ
아니... 분명 처음 보는 맛은 아닌데, 이게 왜 이렇게 재밌냐고요!
주인공 뛰어난 능력치 보는 맛에 읽는 글 말고,
주인공이 열심히 굴러서 강해지는 걸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장담하는데, 읽다보면 1시간 훌쩍 지나있을 겁니다.
제목도 짧아 기억하기 쉬운 격류!
강추 남기고 갑니다~